논산신기리지석묘

논산신기리지석묘
종목 문화유산자료 (1985년 07월 1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논산시장
관리 논산시장
소재지 충남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충청남도 논산 신기리에 있는 고인돌은 탁자식과 바둑판식이 함께 섞여 무리를 이루고 있다. 1965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사에 의해 탁자식 2기가 발견되었으며, 그 후 계속된 조사를 통해 현재는 15기의 고인돌이 확인되었다. 이곳의 고인돌은 바둑판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큰 것은 길이 3m, 너비 1.5m이고 작은 것은 1.5m 내외이다.

이 지역은 산이 중첩되어 사냥에 적합하고, 물과 과일이 많아 수렵과 채취의 자연생활에 적합한 곳으로 원시인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곳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