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유역의 많은 지석묘가 급격한 도시의 팽창과 경지정리 등으로 멸실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양호하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유적이다. 전형적인 바둑판식으로 신천변에 영위되던 당대의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자료로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