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성

남해장성
종목 시도기념물 (1996년 03월 21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시대 조선
소유 산림청 외
관리 남해군
소재지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115번지 외 12필지

소개

경상남도 남해에 있는 이 성은 자연돌을 이용하여 성벽을 쌓은 장성이다. 장성은 국경의 경계지대에 쌓아 적의 침입에 대비하고자 쌓은 것을 말한다.

축성 방법이 특이하여 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성의 형태이며 둘레 150m, 높이 1∼2m이다. 논과 밭 주변의 성벽은 거의 훼손되어 형체를 찾아보기 어려우나, 임야 속의 성벽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이 성은 군사상의 목적으로 고려말이나 조선 초기에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