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웅(1575~1648)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로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 관료이다.
◦ 남이웅 초상 일괄은 각각 중국과 조선에서 제작한 초상화 2점과 초본 2점, 초상함 1점이 남이웅 후손에게 대대로 전해 내려온 가전유물이다.
◦ 남이웅 초상화는 명나라 말 중국 초상화법과 17~19세기 조선 초상화법의 변모 과정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회화자료로 학술적 의미가 크다.
◦ 남이웅의 역사적 위상과 초상화의 형식, 표현법에 나타나는 미술사적 가치가 높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