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와 백장암 약수암을 포함한 일대로서 지리산 북쪽 기슭에 있다.
실상사는 신라 흥덕왕 3년(828)에 증각대사 홍척이 창건하였으며, 제자 수철대사와 편운대사도 이 절에서 배출되었다.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화재를 입어 200여 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고, 승려들은 백장암에서 머물며 그 명맥을 이어왔다. 숙종 때 다시 지었고 고종 때 화재를 입어 작게 지은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광전·약사전·명부전 등이 있다.
중요문화유산으로는 백장암 3층석탑(국보)·실상사 수철화상능가보월탑(보물)과 탑비(보물)·실상사 석등(보물)·부도(보물)·실상사 3층석탑(보물)·증각대사응료탑(보물)과 그 탑비(보물)·백장암 석등(보물)·실상사 철제여래좌상(보물)·백장암 청동은입사향로(보물)·약수암 목조탱화(보물) 등이 있다.
중요문화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절 입구에는 실장사 석장등(국가민속문화유산)을 비롯한 석장승들이 있다.
<b>※(실상사일원 → 남원 실상사)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