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의 주요 교통로였던 나리재에 조성된 석조여래입상은 얼굴이 크고 어깨가 좁은 비례로 볼 때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석조여래입상은 현재 높이가 2.45m 정도의 대형 불상으로 고려시대 지방화된 경향이 보여주고 있으나, 주요 교통로에 조성된 대형 단독상으로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미술사 및 지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