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은 계환이 주해한 것을 저본으로 하고 있고 전 7권 7책의 완본이다. 1539년(嘉靖18年己亥) 정월 경상남도 안음지(安陰地) 덕유산(德宥山) 영각사(靈覺寺)에서 중각되고 다시 1665년(康熙4年)에 다시 중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간행연도, 간행처를 분명히 알 수 있어 서지학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