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칠불사에 소장되어 있는 예수십왕생칠재의찬요 1책은 산자가 자신이 죽은 후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밝히고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서원하는 의식에 관한 책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서적으로서 전래본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