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등학교는 1931년 육영사업가 최송설당((崔松雪堂, 1855년〜1939년)이 민족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한 김천지역을 대표하는 사학으로, ‘구 과학관’은 1930년대 근대학교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내·외부의 공간구성이 신축당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