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무렵 건립
이 건물은 일제 강점기 당시 쌀 수탈을 목적으로 이 지역에 만들어졌던 일본인 농장에 소속된 주택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형적인 일식 목구조 기법에 지붕부에서 한식 기법이 일부 사용된 절충적인 형태로, 일식 가옥이 국내에 도입되어 지역적 영향을 받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