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조각의 대표적 작가인 김복진의 대표작으로, 대형불상을 조성하던 전통적 방식이 사라진 이후 근대기에 새롭게 등장한 석고를 재료로 제작한 대표적 사례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근대기 새로운 기법과 조형의지를 담아 낸 김복진의 기념비적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