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교 유물 일괄은 1811년 신미통신사 정사를 지내고 후에 우의정에 오른 김이교의 유물로 신미통신사 정사로 사행하면서 작성된 ‘신미통신일록’과 인장, 호패, 교지, 교서, 인장 등이다.
김이교 유물은 조선후기 지배층의 생활의 일 단면을 볼 수 있으며, 그 중 「통신행등록(通信行謄錄)」 은 19세기 한․일 간 교류관계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