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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990년 03월 0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민간문서 / 분재기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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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상산김씨임계공종중 |
| 관리 | 국립진주박물관 |
| 소재지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
성종 11년(1480)에 작성된 재산분배 기록이다. 이름높은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상산 김씨 가문의 16대손인 김광려, 김광범 형제와 여식인 전좌랑 한건의 처 등 3남매가 부모가 돌아가신 후 물려받은 토지와 노비를 서로 상의하여 분배하는 화회문기(和會文記)이다.
재산분배는 성별순이 아닌 나이 순으로 하여 맏아들 김광려, 한건의 처, 김광범의 순서로 분배하였고, 마지막에 각자의 이름을 적고 그 밑에 수결(지금의 서명)을 하였다.
조선시대 사회 및 가족제도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또한 당시 우리 민족의 남녀평등사상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