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죽성리왜성

기장죽성리왜성
종목 시도기념물 (1999년 03월 09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시대 조선시대
소유 ㈜한일물산 외
관리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601

소개

부산광역시 기장의 죽성리 마을 해안 가까이에 있는 구릉을 이용하여, 임진왜란 때 왜군의 장수 구로다가 조선·명나라 연합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남해안에 장기간 머물기 위해 쌓은 성이다.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약 960m, 성벽높이는 약 4m이다.

왜성은 대개 강이나 바다에 가까운 구릉을 택하여 수송·통신 등에 자유롭고 선박의 출입이 편리한 장소에 성을 쌓는다.

이 성은 부산왜성과 형태가 비슷하며 일본에서는 기장성이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또한 양산의 서생포성과 울산의 학성·부산성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는데 현재 성곽이 남아 있지만 주위는 밭과 민가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