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계첩

기사계첩
종목 보물 (1987년 12월 26일 지정)
분류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계회도
시대 조선 숙종
소유 국***
관리 국***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소개

숙종 45년(1719) 4월 17일과 18일에 열린 70세 이상의 퇴직관리들의 모임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참석자들의 초상화와 모임 장면을 비롯해 축시와 회원 명단이 들어있는 화첩으로 모두 50면으로 이루졌다.

가로 36㎝, 세로 5㎝로 장태흥·허숙 등이 그림을 그리고, 이의방이 글씨를 썼다. 숙종 때에 12부를 만들었으나 현재 전해지는 것은 3부이다. 이 화첩에 그려진 반신상의 초상화는 정장관복의 차림으로 18세기 초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이 계첩은 보존상태가 좋고 원형이 훼손되지 않아 당시의 기사계첩 형식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