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옹 권시의 묘는 우암, 동춘당, 초려 이유태 등과 함께 이 고장의 대표적인 예학자 중 한분의 묘로 1700년(숙종 26) 11월에 지금의 탄방동 묘역으로 이장하였다.
이장을 거쳤지만 묘역의 석물들이 유래가 확실하고 보존 상태도 양호하며 조선 중기의 양식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