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산사지

굴산사지
종목 시도기념물 (1971년 12월 16일 지정)
분류
시대
소유 강***
관리 강***
소재지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732번지

소개

굴산사는 신라 말기의 승려인 범일(梵日) 스님이 세운 것으로, 신라 불교 종파인 5교9산의 하나로도 유명했던 사찰이었다.

범일 스님은 어려서 절에 들어와 젊어서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온 후, 굴산사에서 40년을 보내는 동안 3명의 임금으로부터 국사(國師)를 권유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불법에만 힘썼다.

1936년 홍수로 6개의 주춧돌이 드러나고, ‘문굴산사’라는 글씨를 새긴 기와를 발견함으로써 이 절이 굴산사였음이 밝혀졌다. 현재 절터는 남아있지 않고 부도(보물 제85호)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당간지주(보물 제86호), 돌 부처 1구가 있다. 이밖에도 절터 주위에는 범일의 탄생에 얽힌 설화를 간직한 학바위와 석천(石泉)이 있다.

해제사유:사적 제448호 강릉굴산사지 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