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폐허와 굶주림 속에서 구호물자인 미군 군용 담요로 만든 코트이다. 전쟁 후 물자가 귀해 군수용품이 일반인에게 사용되었던 실례를 보여주는 유물로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