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구 군산세관 본관」을 중심으로 각국 거류지가 설정되면서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항으로서 근대항만의 역사와 근대산업화시기의 어업 및 산업생활사를 보여주는 보존과 활용가치가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