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한회어

국한회어
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2012년 12월 24일 지정)
분류 등록문화유산 / 기타 / 동산
시대 1895년
소유 서울대학교
관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소개

1895년 이준영, 정현, 이기영, 이명선, 강진희의 다섯 사람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 대역사전으로 서울대 규장각 소장의 필사본이다. 건책이 177장, 곤책이 187장, 모두 364장 총 25,520개의 표제항으로 되어 있다.

책의 장정은 우철(右綴)의 5침 선장본이지만 책의 서문과 본문의 필서 방식은 좌에서 우로 진행 되어 있으며, 본문도 가로쓰기로 되어있다.

또한 표제항을 가나다라 순으로 배열하였으며 표제어를 한글로 표기하고, 풀이말을 한문으로 표기하였는데,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신문화ㆍ문명의 도입에 따른 새로운 제도와 학문에 대한 용어가 많이 실려 있으며, 19세기말의 음운론은 물론 어휘사와 국어학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