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사에서 멀지않은 도로변 언덕 위에 자리잡은 이 교회는 대부분 6·25때 파괴되어 흔적만 남아있다.
화산석과 시멘트를 이용한 두꺼운 벽체가 남아있어 구조의 일면을 엿보게 하며, 전시때는 기독교 반공청년의 활동장소였으며, 3·1운동의 역사성도 함께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