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금강사소장전적

구미금강사소장전적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2004년 10월 14일 지정)
분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시대 조선시대
소유 금***
관리 금***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소개

이 전적은 다라니 3점과 불경류 3책이다.

(1) 다라니는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一切如來心秘密全身舍利寶篋印多羅尼),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全身舍利寶篋印多羅尼)이다.

① 태장계만다라(37×40cm)

이 자료의 인출시기는 지질과 먹색으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밀교에서 금강계만다라와 함께 양부만다라를 이루고 있다. 가운데의 글자는 밀교에서 비로자나불을 상징하는 ‘아(阿)’자이며, 여러 층으로 된 밀교의 다라니 진언이 판각되어 있다.

②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38×38cm)

이 자료는 경의 제목이 좌에서 우로 새겨져 있으며, 경의 내용은 바깥에 만(卍)자가 뒤집혀진 모양 속에 4줄식 범어로 가장자리부터 돌아가면서 기록되어 있다. 아래 부분의 간기에 의해 1152년(고려 의종 6)에 해진사라는 사찰에서 간행되었으며, 글자를 쓴 사람은 도휘라는 승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33×32cm)

이 자료는 한 장의 종이에 원형의 만다라 도형을 2개 중복하여 찍은 것으로 내용은 다라니의 글자가 동심원 형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중심으로 점차 풀려 나오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간행의 시기는 12-13세기로 추정된다.

(2) 불경류는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徑), 경덕전등록(景德傳燈祿), 선가귀감(禪家龜鑑)이다.

① 육조대사법보단경(목판본, 1책)

이 책은 권말의 간기에 의해 1569년(선조 2)에 해탈사에서 간행하고 목판을 심곡사에 옮겨 보관한 것을 알 수 있다.

② 경덕전등록(목판본, 1책)

1614년 간행기가 있다.

③ 선가귀감(목판본, 1책)

1612년 간행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