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선생은 민족대표 33인으로 3·1독립선언을 주도하였던 독립운동가이자 승려로서 《불교유신론》을 제창하여 불교의 개혁을 주창한 불교계의 지도자 그리고 《님의 침묵》으로 저항 문학을 선도하였던 인물로, 이곳은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