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택만 선생의 증손인 남유진 공이 지은 집이다. 지은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고, 1920년경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5칸·옆면 6칸 반 규모이며 ㅁ자형 평면을 갖춘 집이다. 정침, 고방중문, 사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의 주택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