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종의 아홉번째 아들인 석보군 이복생과 부인인 원주 김씨, 장남인 양위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905년에 초가로 지었으나 1930년 기와지붕으로 다시 지었고 1986년에 고쳐 지었다.
묘각은 앞면 3칸·옆면 1칸 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