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지석묘 6호

광령지석묘 6호
종목 시도기념물 (1971년 08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진창우
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소재지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835번지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의 평평한 밭 한쪽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이다. 남·북·서쪽의 세 귀퉁이에 작은 막돌을 받침돌로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려 놓았는데, 길이 2.3m, 너비 2.19m로 다소 작은 편이다. 덮개돌의 남동쪽 귀퉁이에는 알구멍<성혈(性穴):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구멍)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