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지석묘 5호

광령지석묘 5호
종목 시도기념물 (1971년 08월 26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박경배
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소재지 제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677번지

소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 바둑판식이면서 받침돌이 없는 개석식으로 구분된다.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의 길과 밭 사이 돌담에 있는 이 고인돌은 개석식이다. 지면은 남쪽이 높은 경사면을 이루고 있어 남쪽에는 받침돌이 없으며, 동쪽에는 3매, 서쪽에는 1매의 판석형 받침돌이 놓여 있다. 그 위에 놓여진 덮개돌은 윗면 가운데가 다소 우뚝하나 전체 모양은 직사각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