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건립
이 등대는 한센병 환자들의 강제 노동으로 지어졌다.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무인 등대이지만 건립 당시는 녹동항으로 가는 배들의 길잡이 노릇을 한 시설물로, 일제에 의한 인권 유린의 현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