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학림리 지석묘

고성 학림리 지석묘
종목 시도기념물 (1977년 12월 28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시대
소유 이민숙 외
관리 고성군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림리 571-7 외7필지

소개

지석묘는 선사 시대의 돌무덤인 고인돌을 말한다. 처음에는 학림리 마을 앞 서쪽 들판 입구에 8기가 있었다고 전하나 현재는 6기만이 반경 30m안에 분포되어 있다. 주민들은 이 지석묘를 ‘칠성바위’라고 부르며 일부는 보호 울타리를 둘러 관리하고 있다.

받침돌 위에 올려진 큰 돌을 덮개돌이라고 하는데 학림리 지석묘의 덮개돌의 규모는 대체로 30cm~60cm이다. 가장 큰 2기의 지석묘의 덮개돌은 340cm×260cm×20cm이다.

1968년에 경지를 정리할 때 지석묘 주변에서 돌널무덤과 돌뚜껑움무덤이 확인되었고 그 내부에서 돌을 갈아서 만든 단검인 간 돌검과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인 붉은 간 토기가 출토되었다.

학림리는 해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 일대의 청동기시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