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육영재

고성 육영재
종목 문화유산자료 (1994년 07월 04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당
시대 1845년
소유 전주최씨문중
관리 전주최씨문중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금단길 150-7 (하일면)

소개

고성 학동 육영재는 전주 최씨 문중에서 후손들에게 강학을 하기 위해 세운 서당이다. 1723년(경종 3)에 전주 최씨 집성촌인 학동마을에 후손들의 교육을 위해 초가를 세웠으나 학생 수가 늘어 1845년(현종 11)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육영재는 곡저평야에 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주된 건물인 육영재를 중심으로 맞은편에 대문채가 있고, 좌우에 사랑채와 곳간채가 배치되어 있어 트인 “ㅁ”자형 구조이다.

육영재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다. 중앙에 마루 2칸, 좌우에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2칸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지붕은 각 면이 사방으로 경사를 짓고 있어 정면은 사다리꼴, 측면은 삼각형의 구조인 우진각 지붕이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5칸의 규모이며, 부엌 2칸,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2칸, 마루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의 지붕 역시 우진각 지붕이며, 대문 앞에는

천도연(天桃淵) 표지석을 세운 바윗돌이 있다.

곳간채는 3칸 규모이며, 우진각 지붕이다.

대문채는 가마를 타고 출입할 수 있도록 좌우 행랑보다 지붕을 높게 설치한 솟을대문이며, 3칸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