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사직단

고성 사직단
종목 시도기념물 (2019년 01월 03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시대 시기미상
소유 김유현외3
관리 김유현외3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706-2

소개

사직단은 과거 농경사회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나라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는 곳이다. 고려시대에는 유교통치이념을 강조했던 성종이 사직을 제도화하였고, 의종 때 정비가 이루어 졌다. 조선 초 태종은 전국의 부·목·군·현의 행정단위마다 사직단을 세우고 봄과 가을에 사직제를 거행하라는 명을 내렸다. 이후 조선 후기에 들어와서는 3백여 개가 넘는 읍치에 사직단이 존재하게 되었고, 이것은 각 읍치의 중요 제례시설이었다. 하지만 1908년 통감부의 칙령으로 亨祀에 관한 시설이 대부분 철폐됨에 따라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