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만림산토성은 과거 고성만이 들어오는 전경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인 고성읍 만림산 정상부에 위치한 소가야시대 테뫼식토성이다.
2018년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2020년의 시굴조사와 발굴조사를 통해 5세기~6세기에 집중적으로 축조된 가야토성으로 확인되었다.
고성 만림산토성은 34,997㎡의 범위내에 720m정도 이어지는 성벽과 성벽의 내부를 파낸 내황, 문지(성문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내부에는 집수지와 성내시설(건물지)등이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시대와 출토유물을 통해 5~6세기에 사적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축조되는 시기에 함께 축조되어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