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전의이씨 다포공파의 입향조 이지화의 아들인 이윤이 1671년(현종 2)에 공부방으로 건립하였다.
장육당은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는 지형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평탄한 기단을 조성하였다.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은 T자형으로 전체가 12칸인 기와집이다. 앞부분의 4칸은 마루로 사용하고, 본 건물인 4칸의 방과 측칸으로 이어진 1칸의 누마루가 뒤편에 붙어있다.
당호인 장육당은 “구장육지의 에서 따온 것으로 이윤이 후학양성을 위하여 벼슬을 마다하고 은둔하고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