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하나인 노강서원에서 소장하였던 고문헌 24점이다. 원임안(院任案),원록(院錄), 계안(契案), 심원록(尋院錄)과 서원 관련 시문 및 필적 등으로 대부분 18세기 중반∼20세기에 작성된 것이다.
필사본으로 된 유일본일 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영남지역 노론계 서원의 역사, 인적구성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 판단되며 20세기 이후 작성된 원임안(院任案) 2점, 계안(契案) 2점, 노강서당 낙성운(老江書堂 落成韻) 1점을 제외한 19점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