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소장 호구단자·준호구철은 모두 6책으로 묶어져 있다. 김상조 씨가 여러 가문의 호구단자·준호구철을 모아 편철한 것으로 1693년의 준호구 등 17·18세기의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여러 지역에 걸쳐 있어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