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리 고분군은 5세기부터 7세기 중엽 거제지역 고유문화를 바탕으로 가야 및 신라 문화가 융합되어 형성된 고분군으로 거제지역 최대급 유력 정치체가 형성한 고분문화 및 변천과정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지금까지 확인·조사된 방하리 고분군은 봉분이 남아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며 시신이 매장되는 매장주체부는 석실묘와 석곽묘가 확인되었다.
2018년 발굴조사 이후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거제지역이 신라로 편입되어 가는 과정을 드러내는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