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이 봉안되기 시작한 것은 7세기 후반 이후부터로 추정되나, 그 사례가 매우 드물어 이 불상은 그 희소성에서 중요하며, 조각수법은 치졸하지만 고려 말∼조선 초로 추정되는 불상의 예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