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몽고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수도를 옮겼을 때, 해안을 방어하기 위하여 고종(재위 1213∼1259)의 명으로 축조한 성이다. 흙으로 쌓은 성벽이 낡고 헐어 조선 영조 23년(1747)부터 돌로 새로 쌓기 시작하여 영조 29년(1753) 완성하였다.
해제사유: 사적 제452호 강화외성 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