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라병영성

강진 전라병영성
종목 사적 (1997년 04월 21일 지정)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시대
소유 강진군 등
관리 강진군
소재지 전남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75, 외 (성동리)

소개

전라병영성은 조선 1417년(태종 17년)에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하여 1895년(고종 32년) 갑오경장까지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였다. 수많은 역사와 일화 속에 민족저항 정신의 산 증거로 존속되어 왔으며, 1894년 동학농민전쟁으로 불타고 곧 이은 갑오경장의 신제도로 폐영되었다.

전라병영성 성곽 전체 길이는 1,060m이며,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이다. 지정 당시 성곽 내 육군 지휘부 시절의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어 없었으며, 성곽만 일부 남아 있는 상태였다.

1997년 사적 지정 이후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을 시작하여 성곽, 남문, 동문 등을 복원하였다.

<br/><b>※(전라병영성지 → 강진 전라병영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