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단의 거성 영랑 김윤식(1903∼1950)의 생가이다.
시문학 동인으로 1931년 3월 창간호에 『모란이 피기까지』 등을 발표하였고 1935년 『영랑시집』을 발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영랑시집』과 『영랑시선』 등이 있다. 광주 공원에 박용철의 시비와 함께 그의 시비가 있으며, 최근에 강진에도 세웠다.
현재 보존하고 있는 이 생가는 1950년 영랑이 죽은 뒤 몇 차례 팔려 일부 원형이 변경되었으나 1985년 12월에 강진군에서 이를 사들여 원형을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