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안대군묘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3870.jpg?400|회안대군묘 }} || | **종목** | 시도기념물 (2005년 12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 | **시대** | | | **소유** | 전주이씨 회안대군파 종중 | | **관리** | 전주이씨 회안대군파 종중 | | **소재지** | 덕진구 금상동 59-5 | ===== 소개 ===== 회안대군묘는 전주시 금상동 법사산에 위치한다. 묘의 형태는 조선시대의 일반적 형태와 달리, 태인의 정극인 묘처럼 부부묘가 세로로 되어 있는데, 아래의 묘가 부인의 묘이며, 위의 묘가 회안대군 이방간의 묘이다. 이 묘자리가 군왕지지(君王之地)라 하여 지기가 흐르는 곳에 뜸을 떠버렸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지금도 뜸을 뜬 자리가 남아 있다. 회안대군은 태조 이성계의 넷째아들로 그 동생 태종 방원과 함께 자웅을 겨루었던 조선초 인물이다. 방간은 방원에게 패배함으로서 평생 유배의 길을 걸었는데, 그는 박포와 달리 죽음은 면했지만 태종의 끝없는 견제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유배지를 옮겨다녔다. 이방간은 조선초 정치사의 한 주역일 뿐만 아니라, 전주 지역사와 관련 관련해서도 주목된다. 전주는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역사문화적 특질과 유산을 지니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