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목 수고본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531.jpg?400|허목 수고본 }} || | **종목** | 보물 (1975년 05월 1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 **시대** |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소개 ===== 『허목수고본(許穆手稿本)』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인 미수 허목(1595∼1682)이 쓴 수필 원고본들이다. 허목은 전서체에 뛰어난 유학자이며, 23세 때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퇴계 이황의 학문을 존중하였다. 이로 인해 스승 정구로부터 퇴계의 학문을 이어 받아 다시 그 학문이 이익에 의해 계승, 발전되는 매개체역할을 하였다. 유물을 보면『동해비첩』1책,『금석운부』2책, 『고문운부』9책으로 총 3종 12책이다. 이것들은 모두 허목의 대표적 전서체 작품들로서 그의 필체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동해비는 본래 「척주동해비」로 현재 삼척군에 있으며, 그 비의 탁본은 많이 유포되어 있다. 원래 동해비의 글씨는 현재의 비보다 더 컸는데 파도에 침몰되어 선생이 따로 작은 글씨로 써둔 것을 보고 다시 새겼다. 크기는 가로 32.7㎝, 세로 50㎝이다. 금석운부는 옛 금석문에 나타난 전서를 총망라하여 만든 전서자전으로, 석판으로 영인간행된 적이 있다. 크기는 가로 22.7㎝, 세로 34.5㎝이다. 고문운부는 옛 문헌 및 금석에 나타난 옛 전서문을 운별로 정리하여 먼저 해서를 쓰고 다음에 각 체의 고문과 전을 기입한 고문자전이다.『금석운부』는 금석자료에 한정되었으나 이 책은 고문헌까지 망라하였으므로, 내용이 더욱 방대하다. 크기는 가로 22.7㎝, 세로 34.5㎝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