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련사 동래부 인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2020030609294600.png?400|해련사 동래부 인상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2015년 08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인물화 | | **시대** | | | **소유** | 해련사 | | **관리** | 해련사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영도구 벚꽃길 117 (청학동, 해련사) | ===== 소개 ===== 이 상은 소나무를 재료로 하여 상하 2층의 천판(天板), 난간, 운각(雲刻), 족통(足筒) 등으로 짜여 있다. 전체적인 형태는 조선시대 연향 가구(宴享 家具)의 일종으로 국가행사나 연회 때 사용하던 주정(酒亭), 다정(茶亭) 및 아가상(阿架床)과 유사하다. 전체적으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수리할 때 일부 못이 사용된 곳을 제외하면 모두 전통 짜임이나 나무못에 의한 결구방식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상은 1층 천판 하부에 기록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해 일본에 파견된 조선시대 마지막 통신사였던 1811년 신미통신사행(辛未通信使行) 때 사용하였던 동래부 소유의 인상(印床)으로 판단된다. 해련사 동래부 인상은 통신사와 관련된 귀중한 유물이자 1811년 마지막 신미통신 사행의 일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역사적인 가치가 지닌 자료이다. 특히 1811년 이전에 제작되어 동래부에서 사용하였던 연향 가구의 형태 및 제작 편년을 제공해 주는 유물로 미술사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큰 목공예품이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