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남천교 및 어성교 중수비와 청류정 표석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5010813132890.JPG?400|해남 남천교 및 어성교 중수비와 청류정 표석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24년 10월 04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교통 / 교량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해남군 | | **관리** | 해남군 | | **소재지**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 4 해남군청 | ===== 소개 ===== 「해남 남천교 중수비」와 「청류정」 표석은 원래 해남읍 읍내리 해남천변 홍교 부근에 세워졌으나, 읍내로 이전되었고, 2019년 4월 해남읍성 발굴조사 과정에서 묻혀 있던 것이 확인되었다.「해남 어성교 중창석비(海南 漁城橋 重創石碑)」는 조선시대에 어성교를 중창한 기록을 적은 유적비로 1747(영조 23)에 세운 비석으로 삼산면 봉학리 어성포 어성교 곁에 세웠는데, 삼산면 송정마을에 있다가 현재는 해남 남천교 중수비, 청류정 표석, 어성교중수비 3기가 해남군청 군민광장으로 옮겨 보존관리되고 있다. 「남천교중수기」와 「청류정」 표석은 해남천과 해남 주민들의 생활사 유산이면서 경관지의 기록유산이라는 점, 중수과정과 시기, 참여인들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 대흥사의 승려 장인들도 참여하여 향촌사회사 자료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점 등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 「해남 어성교중창석비」는 대시주, 차시주, 석공, 별좌, 공양주 등 직임과 인명, 승명이 나타난다. 석교 건립에 있어서 참여인의 범위와 역할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인명과 승명은 가선, 통정(通政)의 직품을 함께 적고 있는 경우가 있어 조선후기 제도사 등도 알 수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