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 군락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519.jpg?400|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 군락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62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분포학 | | **시대** | | | **소유** | 태안군 | | **관리** | 태안군 | | **소재지**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18번지 | ===== 소개 ===== 안면도의 모감주나무군락은 안면읍에서 3㎞ 떨어진 방포해수욕장의 해변에 있다. 숲의 길이는 120m, 너비 약 15m로 바닥은 자갈로 덮여 있으며, 나무 높이 4~5m쯤 되는 나무가 200여 그루 정도 자라고 있어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한다. 이곳에는 모감주나무 외에도 소사나무, 졸참나무, 신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함께 자라고 있다.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의 유래에 대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모감주나무는 중국이 분포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어 중국내륙에서 자라던 나무의 종자가 해류에 밀려와 군락을 이루게 된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서해안은 물론 동해의 영일만 일대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본래 자랐다고도 한다.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자연적으로 자라고 있고 흔히 볼 수 없는 나무이므로,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