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원재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0296.jpg?400|추원재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73년 08월 3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 **시대** | | | **소유** | 김*** | | **관리** | 김*** | | **소재지** | 경북 안동시 안기2길 57-4 (안기동) | ===== 소개 ===== 고려말 충신인 상촌 김자수를 제사지내는 재실로 조선 말기에 지어졌으며, 원래 노산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해 1973년 이곳으로 옮겨졌다. 경주 김씨 세력이 커서 김씨골로 알려져 있는 금곡동에서 태어난 상촌은 고려말 나라의 정세가 어지러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안동에 내려와 살았다. 조선이 개국된 뒤 태종(재위 1400∼1418)이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결코 무덤을 만들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이숭인·정몽주와 친분이 두터웠으며, 문장이 뛰어나 그의 글이 『동문선』에 실려있다. 재실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현판과 상촌의 15대손이 쓴 기문이 걸려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