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7225.jpg?400|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 }} || | **종목** | 보물 (1993년 09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 | | **소재지**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 (명암동,국립청주박물관) | ===== 소개 ===== 청주시 운천동에서 금동불상과 고려시대의 청동 금고(金鼓)와 함께 출토된 동종이다. 총 길이가 78㎝, 종 몸체 높이 64㎝, 입지름 47.4㎝인 중간 크기의 종으로 위·아래 단에 어떠한 문양도 없이 단순하게 구획만 둔 것이, 오히려 이 종의 특징이다. 사각형의 연곽 너비 부분에는 3구의 비천상과 당초문, 3보 문양으로 꾸몄고, 그 안에 9개의 돌출된 연뢰(蓮蕾)가 있다. 종 몸의 앞뒤에는 2구의 비천상이 조각되어 있다. 연꽃으로 장식한 종을 치는 부분인 원형의 당좌를 2개 배치하였는데 당좌에는 덩굴무늬가 새겨 있다. 현재 용통은 일부 없어졌으나, 종의 고리부분인 용뉴는 한 마리 용이 입을 벌리고 목을 구부려 천판을 물고 있는 형태가 완전히 남아 있다. 또한 앞뒤 두구의 비천상과 당좌의 문양으로 미루어 통일신라시대 후기(9세기 중엽 경)의 종으로 추정된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