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제공선생묘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45955.jpg?400|채제공선생묘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73년 07월 10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고*** | | **관리** | 고*** | | **소재지**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산5번지 | ===== 소개 =====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은 본관이 평강(平康)으로 정조 재위 시 명재상이다. 정조의 특명으로 사노비(私奴婢)의 폐를 교정하는 절목을 마련했다. 이 사노비절목은 사노비의 수효를 감소시켜 1801년에 사노비 혁파를 가능하게 하였다. 1790년부터 3년간 좌의정 독상(獨相)으로서 정사를 오로지 하고, 수원성역(水原城役)을 담당하다가 1798년 사직했다. 채제공 선생의 묘는 홀로 안장되어 있다. 두 부인 묘소는 안성시에 위치하고 있다. 봉분 옆에 묘표가 건립되어 있으며, 봉분 앞에는 혼유석, 석상, 향로석, 망주석과 석양(石羊)이 설치되어 있다. 18세기 중반 이후에 문인석 건립이 적어지고, 석양이 대체되는 모습을 보인다. 혼유석과 석상, 향로석은 매우 정연하게 치석(治石)되어 조선 시대 뛰어난 석재 가공 기술을 짐작할 수 있다. 묘표는 개석방부(蓋石方趺; 지붕돌과 네모난 비석 받침) 형태다. 건립 연대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양식상 채제공이 복관작된 1830년 경 작품으로 보인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