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측우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075.jpg?400|창덕궁 측우대 }} || | **종목** | 보물 (1985년 08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계측교역기술용구 / 도량형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 | | **관리** | 국*** | | **소재지** |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 ===== 소개 ===== 창덕궁 측우대(昌德宮 測雨臺)는 조선시대에 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를 올려 놓았던 대석(臺石)이다. 높이 30.3㎝, 가로 45.3, 세로 45.5㎝의 대리석으로 만든 이 측우대는 정조 6년(1782) 6월부터 7월 사이에 계속되는 가뭄에 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뜻을 하늘에 알리고 비를 기다리는 의식적인 의의를 담고 있다. 측우기는 한국전쟁 때 없어지고 현재 측우대만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대석의 4면에 새겨진 글에는 측우기의 제작 경위와 그 뜻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말하고 있어 조선 기상학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측우기와 측우대는 영조 때 전국적인 정비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중앙이나 지방에서 제작되었다. 남아 있는 유물은 1782년에 제작한 측우대와 1811년의 측우대, 그리고 1837년의 측우기가 있다.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