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지석묘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4733.jpg?400|창녕 지석묘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74년 02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지석묘 | | **시대** | | | **소유** | 합천이씨목사공파도산재문중 | | **관리** | 창녕군 | |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장마면 유리 산9번지 | ===== 소개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무덤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상남도 창녕시 장마면에 있는 이 고인돌은 바둑판식으로 원래 7기의 고인돌이 북두칠성 모양으로 무리지어 있었는데, 지금은 파괴되어 2기만 남아 있다. 1기는 덮개돌이 있고 그 밑에 평평한 판석을 이용하여 길이 1m, 너비 0.3m의 돌상자 형태로 무덤방을 만들었다. 2기는 덮개돌은 없어졌고 하부구조만 남아있다. 길이 0.67m, 너비 0.27m의 돌상자 형태로 무덤방을 만들고 벽면과 바닥도 정연하게 쌓아 그 위에 2중으로 덮개돌을 올려 놓았다. 이 고인돌은 구릉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어 구릉 밑이나 평지에 있는 고인돌과는 다른 입지조건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술상 가치가 크다. {{tag>국가유산 문화재}}